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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 받은 당일 담그기, 세척 없이 바로 쓰는 제품 구분

Dailydaily 2026. 11. 3. 10:56

절임배추는 받은 당일 그대로 담그는 것이 식약처가 2015년에 안내한 기본이고,
상온에서 하루를 넘겼다면 3회를 넘기지 않고 세척한 뒤 사용하는 것이 같은 안내가 제시한 방법입니다.
이 글의 근거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5년에 배포한 보도자료이며,
지금도 같은 기준이 유효한지는 식약처 누리집의 최신 안내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절임배추 받은 당일 담그기 상온 하루 넘게 보관하면 대장균군 증가 세척 3회 95% 93% 식약처 2015 김장 김치 보관 본문·공식출처 기반 설명 도표 1 · 본문 기반

※ 본문 내용을 정리한 도표입니다.

 

 

01  내가 어느 경우인지 가르는 기준

 

절임배추는 같은 제품이라도 받은 날로부터 며칠이 지났는지,
어디에 두었는지에 따라 할 일이 달라집니다.
식약처가 2015년에 낸 보도자료도 이 차이를 전제로 안내를 나눠 놓았습니다.
아래 항목 가운데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을 먼저 확인하시면,
뒤에 이어지는 소제목 중 어디를 읽어야 하는지 바로 정하실 수 있습니다.

 

내 경우 확인하기

□  절임배추를 받은 날 바로 담글 예정인가

□  상온에 두었고 하루가 지났는가

□  포장지에 재세척 없이 사용하라는 표시가 있는가

□  이미 씻은 횟수가 3회를 넘었는가

□  냉장고에 넣어 두고 며칠째인지 세고 있는 중인가

 

첫 항목에 해당하시면 2번으로,
두 번째 항목에 해당하시면 3번으로 가시면 됩니다.
세 번째 항목은 2번,
네 번째 항목은 5번에서 함께 다룹니다.
다섯 번째 항목에 해당하시면 4번을 먼저 읽으시기 바랍니다.

 

판정 기준표

확인 항목해당할 때 볼 소제목식약처 안내 근거
구입 당일 사용2번 (당일 담그기)구입 당일 사용 권장
상온 1일 이상 보관3번 (하루 초과)세척 후 사용 권장
재세척 없이 사용 표시2번 (당일 담그기)재세척 없이 바로 쓰는 제품 유통
세척 3회 초과5번 (세척 횟수)3회를 넘긴 세척은 삼가 권고
냉장 보관 중4번 (냉장 보관)보관 기간 기준 제시되지 않음

 

02  받은 당일 바로 담그는 경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받은 당일에 담그신다면 세척 없이 그대로 사용하시는 것이 안내된 기본입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핵심 숫자

77.6%

절임배추 구매 경험자 중 구매 후 바로 사용했다고 답한 비율

 

식약처가 2015년에 실시한 소비자 설문에서 구매 경험자 500명 가운데 77.6%가 구매 후 바로 사용했다고 답했습니다.
나머지 22.4%는 1일 이상 보관한 뒤 사용했다고 답했습니다.
다섯 명 중 네 명 가까이가 당일 사용 쪽에 속한다는 뜻입니다.

 

이유는 안내 문장 자체에 있습니다.
식약처는 절임배추를 구입한 뒤 재세척 없이 바로 쓰도록 권장하는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대로 상온에서 1일 이상 보관하면 위생지표세균인 대장균군이 증가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즉 당일 사용은 세척 부담을 줄이는 방향이고,
보관이 길어지는 쪽이 문제가 되는 구조입니다.

 

그 상황에서 하실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포장지에 재세척 없이 사용하라는 표시가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표시가 있으면 그 안내를 따르시면 됩니다.

 

  1. 표시가 없는 제품의 경우,

 

당일 사용 시 세척 여부까지는 이 보도자료에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판단이 서지 않으시면 제조사 표시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담그고 남은 절임배추는 상온에 두지 마시고,

 

다음 절에서 설명하는 보관 판단 기준을 적용하십시오.

 

03  상온에서 하루를 넘겨 버린 경우

 

결론은 세척한 뒤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버리라는 안내가 아니라, 씻어서 쓰라는 안내입니다.

 

이유는 대장균군입니다.
식약처는 상온에서 1일 이상 보관한 절임배추에서 위생지표세균인 대장균군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같은 자료에서 대장균군은 김치가 발효되면서 유산균에 의해 대부분 사멸한다고도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먹지 못할 정도"가 아니라 "가능한 한 위생적으로 처리하라"는 쪽의 권고로 읽으시면 됩니다.

 

설문 결과를 보면 이 상황이 남의 일만은 아닙니다.
구매 후 사용 전까지 상온에 보관했다고 답한 비율이 85.4%였고,
냉장 보관은 14.6%였습니다.
하루를 넘기는 일은 흔하게 생깁니다.

 

그 상황에서 하실 일은 세척 순서를 지키는 것입니다.
식약처가 제시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척 순서

순서하는 일기준
1회물에 담가 뿌리 부분과 잎 사이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문질러 씻습니다문지르기
2회물로 헹굽니다헹구기
3회물로 한 번 더 헹굽니다헹구기, 여기서 멈춥니다

 

문지르는 것은 한 번, 헹구는 것은 두 번입니다.
이렇게 하면 세 번을 채우게 됩니다.
네 번째 세척으로 넘어가지는 마십시오. 이유는 다음다음 절에서 설명합니다.

 

절임배추 받은 당일 담그기 상온 하루 넘게 보관하면 대장균군 증가 세척 3회 95% 93% 식약처 2015 김장 김치 보관 본문·공식출처 기반 설명 도표 2 · 본문 기반

※ 본문 내용을 정리한 도표입니다.

 

04  냉장에 넣어 두고 날짜를 세고 있는 경우

 

결론은 이렇습니다.
냉장 보관 시 며칠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은 식약처가 2015년에 낸 이 보도자료에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숫자가 하나 보이기는 합니다.
설문에서 냉장 보관 비율이 14.6%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보관했는지를 센 결과이지,
냉장 보관 기간을 얼마로 잡으라는 권장치가 아닙니다.
이 비율을 근거로 "냉장고에서 며칠은 괜찮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 상황에서 하실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품 포장에 적힌 보관 방법과 유통기한을 먼저 확인합니다.

 

제품별 안내가 가장 구체적입니다.

 

  1. 식약처 누리집에서 절임배추 관련 최신 안내를 확인합니다.

 

2015년 보도자료 이후 기준이 달라졌는지는 이 문서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1. 날짜가 애 uncertain해진 절임배추는 상온으로 다시 꺼내 두지 마십시오. 상온 보관이 길어지는 쪽이 대장균군 증가와 연결된 조건입니다.

 

05  씻는 횟수를 늘리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 경우

 

결론은 3회를 넘겨 씻지 않으시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더 씻는 것이 더 깨끗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식약처 실험에서 절임배추를 3회 세척했을 때 세척 전과 비교해 총 세균수는 95%,
대장균군은 93% 감소했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됩니다.
같은 자료는 지나치게 세척하면 절임배추가 상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세척 자체가 절임 상태를 무너뜨리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세척 횟수와 감소율

세척 횟수총 세균수대장균군
세척 전비교 기준비교 기준
3회 세척95% 감소93% 감소
4회 이상제시된 수치 없음제시된 수치 없음

 

표의 마지막 줄이 중요합니다.
4회 이상 씻었을 때 세균이 얼마나 더 줄어드는지,
혹은 얼마나 더 상하는지에 대한 수치는 이 보도자료에 없습니다.
그러니 "많이 씻을수록 좋다"는 쪽으로도,
"3회로는 부족하다"는 쪽으로도 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상황에서 하실 일은 두 가지입니다.

 

  1. 이미 3회를 넘겨 씻으셨다면,

 

그 이후의 보관 가능 기간이나 세균수 변화는 공식 자료로 확인할 수 없으므로 제조사 안내를 확인하십시오.

 

  1. 다음에 담그실 때는 문지르기 1회,

 

헹구기 2회로 횟수를 되돌리십시오.

 

06  네 가지 상황을 한눈에 비교

 

앞의 내용을 한 표로 모았습니다.
자신의 상황을 찾아 결론과 할 일만 다시 확인하셔도 됩니다.

 

상황별 비교

상황결론그 상황에서 할 일
받은 당일 담그는 경우세척 없이 그대로 사용이 기본포장지의 재세척 없이 사용 표시 확인
상온에서 하루를 넘긴 경우세척 후 사용이 바람직문지르기 1회, 헹구기 2회
냉장 보관하며 날짜를 세는 경우보관 기간 기준이 공식 자료에 없음포장 표시와 식약처 최신 안내 확인
3회를 넘겨 씻은 경우추가 세척은 권장되지 않음다음 담그기부터 3회로 조정

 

이 표에서 확인하실 점은,
네 상황 모두 "버리라"거나 "며칠까지 괜찮다"는 결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식약처가 2015년에 제시한 것은 사용 시점과 세척 횟수에 대한 안내였습니다.

 

07  어느 경우든 공통으로 확인할 것

 

어느 상황에 해당하시든 아래 항목은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포장지의 표시사항을 가장 먼저 읽습니다.

 

재세척 없이 사용하라는 문구가 있는 제품이 실제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 상온에 두는 시간을 줄입니다.

 

상온에서 1일 이상 보관하는 것이 대장균군 증가와 연결된 조건입니다.

 

  • 세척은 3회까지만 합니다.

 

문지르기 1회와 헹구기 2회를 합쳐 3회입니다.

 

  • 세척을 오래 반복하면 절임배추가 상할 수 있다는 안내를 함께 기억합니다.
  • 김치가 발효되면 유산균에 의해 대장균군이 대부분 사멸한다는 설명도 함께 알고 계시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 설명이 세척을 생략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 2015년 이후 기준이 바뀌었는지는 식약처 누리집의 최신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이 글에서 다룬 수치는 모두 식약처가 2015년에 실시한 설문과 실험,
그리고 같은 해 배포한 보도자료에 담긴 값입니다.
절임배추의 염수 농도나 세척용 물의 수질 기준,
냉장 보관 가능 기간은 그 보도자료에 제시되어 있지 않아 이 글에서도 다루지 않았습니다.
제품마다 표시사항이 다르므로,
실제 담그실 때는 포장지 안내를 우선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식약처가 2015년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근거로 작성했으며, 제품별 표시사항과 현재 적용 기준은 제조사 및 식약처 안내를 우선하시기 바랍니다.

 

절임배추 받은 당일 담그기 상온 하루 넘게 보관하면 대장균군 증가 세척 3회 95% 93% 식약처 2015 김장 김치 보관 본문·공식출처 기반 설명 도표 3 · 본문 기반

※ 본문 내용을 정리한 도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