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관리·공기

노약자 있는 집 난방 실내온도 18~20℃ 유지형 난방비 절약 먼저인 집

Dailydaily 2026. 10. 12. 20:08

노약자나 어린이가 있는 집은 실내온도를 22~24℃로 맞춰 두어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수칙」이 이렇게 안내하고,
같은 자료는 한파 때 실내온도를 18~20℃로,
실내습도를 40~50%로 유지하라고 권합니다.
그래서 어느 기준을 골라야 하는지는 집에 누가 있는지와 온도를 무엇으로 재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노약자 있는 집 난방 실내온도 22~24도여도 체온 떨어질 수 있음 질병관리청 한파 본문·공식출처 기반 설명 도표 1 · 본문 기반

※ 본문 내용을 정리한 도표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나

 

  1. 한눈에 비교: 18~20℃ 유지형 · 22~24℃ 유지형 · 온수온도 조절형
  2. 18~20℃ 유지형 — 난방비 절약이 먼저인 집
  3. 22~24℃ 유지형 — 노약자·어린이가 있는 집
  4. 온수온도 55℃ 조절형 — 실내 온도 대신 보일러로 다루는 집
  5. 고르기 전에 확인할 것
  6. 고른 뒤 주의할 것 — 한파 때 환기 주기와 동파,

 

배기통 점검

 

  1. 자주 묻는 질문

 

01  노약자 있는 집 난방 실내온도 22~24℃,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나

 

세 가지 중 무엇이 맞는지는 두 가지 질문으로 갈립니다.
집에 노약자나 어린이가 있으면 22~24℃를 기준으로 삼되 그 온도에서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전제를 함께 두는 쪽이 맞고,
건강한 성인만 있는 집이면 18~20℃를 기준으로 난방비를 줄이는 쪽이 맞습니다.
실내 온도계를 두지 않고 보일러 온수 온도로 난방을 다루는 집은 55℃ 내외 설정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선택 기준은 다음 네 가지입니다.

 

  • 집에 노약자나 어린이가 있는지가 첫 번째 기준입니다.
  • 실내 온도계로 온도와 습도를 재는지,

 

보일러 온수 온도만 보는지가 두 번째 기준입니다.

 

  • 겨울철 실내습도를 40~50%로 잡을지 40~60%로 잡을지가 세 번째 기준입니다.

 

질병관리청은 40~50%,
행정안전부는 40~60%로 안내해 상한이 다릅니다.

 

  • 한 달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는 쪽에 무게를 둘지,

 

체온 유지에 무게를 둘지가 네 번째 기준입니다.

 

핵심 숫자

22~24℃

질병관리청이 노약자와 어린이가 있는 집은 이 온도에서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고 밝힌 실내온도 구간입니다.

 

02  한눈에 비교: 18~20℃ 유지형 · 22~24℃ 유지형 · 온수온도 조절형

 

한눈에 비교: 18~20℃ 유지형 · 22~24℃ 유지형 · 온수온도 조절형

선택지기준이 되는 값맞는 집자료에 있는 비용·효과
18~20℃ 유지형실내 18~20℃ · 습도 40~50% 또는 40~60%건강한 성인 중심 가구실내 온도를 20℃에 가깝게 낮추면 한 달 도시가스 사용량 5.5%, 5,227원 절감
22~24℃ 유지형실내 22~24℃노약자·어린이가 있는 집절감액은 자료에 없고 체온 저하 주의 안내만 있음
온수온도 조절형온수 55℃ 이상 또는 55℃ 내외실내 온도계 없이 보일러로 조절하는 집난방 설정온도를 1℃ 낮추면 에너지 소비 약 7% 감소

 

세 줄의 성격이 다릅니다.
18~20℃ 유지형과 온수온도 조절형은 자료에 절감 수치가 붙어 있고,
22~24℃ 유지형은 절감 수치 대신 주의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22~24℃ 유지형을 고르면 난방비를 줄이는 계산은 뒤로 밀리고,
체온과 습도·환기를 챙기는 일이 앞으로 나옵니다.

 

03  18~20℃ 유지형 — 난방비 절약이 먼저인 집

 

장점은 기준이 이미 공식 캠페인으로 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12월 1일부터 이듬해 2월 말까지 "적정 실내온도 20℃"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행정안전부도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를 18~20℃,
적정습도를 40~60%로 안내했습니다.

 

절감 폭도 숫자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실내 온도를 적정온도 20℃에 가깝게 낮추면 한 달 도시가스 사용량을 5.5% 줄여 5,227원을 아낄 수 있다고 에너지공단이 밝혔습니다.
난방 설정온도를 1℃ 낮추면 에너지 소비량이 약 7% 줄어든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이 7% 수치는 에너지공단 매뉴얼이 출처를 한국냉동공조인증센터로 적었고,
행정안전부도 보일러 온도를 1℃ 낮추면 난방 에너지를 최대 7% 아낄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단점은 노약자나 어린이가 있는 집에 이 기준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질병관리청은 노약자와 어린이가 있는 집은 실내온도가 22~24℃여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8~20℃는 그보다 낮은 구간이므로,
같은 집에서 이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면 온도 숫자만 보고 안심하게 될 수 있습니다.

 

맞는 사람은 건강한 성인만 있는 집입니다.
에너지공단은 실내복과 수면양말을 입고 카펫·담요·방석을 쓰면 불필요한 난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안내했고,
행정안전부는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가 약 3℃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옷과 생활용품으로 보완할 수 있는 집이라면 이쪽이 맞습니다.

 

04  22~24℃ 유지형 — 노약자·어린이가 있는 집

 

장점은 온도 숫자를 올려 두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해 준다는 것입니다.
질병관리청은 한파 때 실내온도를 18~20℃로 유지하라고 권하면서도,
노약자와 어린이가 있는 집은 22~24℃여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따로 안내했습니다.
즉 이 구간을 고르는 집은 "22~24℃면 충분하다"는 판단을 하지 않게 됩니다.

 

단점은 비용 자료가 없다는 점입니다.
이 구간에서 한 달 도시가스 사용량이 얼마나 늘거나 줄어드는지는 인용한 자료에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20℃에 가깝게 낮출 때의 5.5% 절감과는 방향이 반대이므로,
같은 표에서 두 값을 나란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절감액을 만들어 계산하지 마시고,
이 항목은 "자료에 없음"으로 두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맞는 사람은 노약자나 어린이가 있는 집입니다.
다만 온도만 올려 두면 되는 것이 아니므로 함께 볼 항목이 있습니다.

 

  • 실내습도는 질병관리청 기준으로 40~50%입니다.
  • 환기는 하루 3번,

 

2~3시간 간격으로 한 번에 최소 10~30분 합니다.

 

  • 환기 시간대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 사이가 좋습니다.
  • 22~24℃를 유지하고 있어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전제를 두고,

 

온도계 숫자와 거주자의 상태를 함께 봅니다.

 

05  온수온도 55℃ 조절형 — 실내 온도 대신 보일러로 다루는 집

 

장점은 실내 온도계를 따로 두지 않아도 보일러 설정 하나로 난방을 다룰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에너지공단 매뉴얼은 실내 온도 대신 온수 온도로 난방을 조절한다면 55℃ 이상으로 설정하라고 적었고,
같은 공단의 실천요령 페이지는 55℃ 내외로 설정하라고 적었습니다.
두 문서의 표현이 조금 다르므로,
어느 쪽을 따르든 같은 공단 안내 안에서 선택하는 셈입니다.

 

보조 수단도 함께 안내되어 있습니다.
보일러를 켤 때 가습기를 함께 틀면 습도가 오르면서 공기 순환이 빨라져 난방 쾌적성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노약자 있는 집 난방 실내온도 22~24도여도 체온 떨어질 수 있음 질병관리청 한파 본문·공식출처 기반 설명 도표 2 · 본문 기반

※ 본문 내용을 정리한 도표입니다.

 

단점은 이 값이 실내 온도와 직결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온수 온도 55℃는 보일러 쪽 값이고,
노약자 가구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실내 온도와 체온입니다.
온수 온도 55℃ 설정이 노약자 가구의 체온 유지에 충분한지는 인용한 자료에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방식을 고른 집도 실내 온도와 습도는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맞는 사람은 실내 온도계 없이 보일러 설정으로 난방을 다뤄 온 집입니다.
지역난방을 쓰는 집이라면 설정온도를 한 번에 0.5~1℃씩 단계적으로 조정하라는 안내도 함께 적용됩니다.

 

06  고르기 전에 확인할 것

 

아래 항목에 스스로 답해 보시면 어느 쪽을 골라야 하는지가 정해집니다.

 

내 경우 확인하기

□  집에 노약자나 어린이가 있습니까?

□  실내 온도계로 온도와 습도를 함께 재고 있습니까?

□  겨울철 실내습도를 40~50% 또는 40~60% 범위로 맞추고 있습니까?

□  하루 3번, 2~3시간 간격으로 10~30분씩 환기하고 있습니까?

□  배기통 연결부의 변형이나 빠짐을 연 1회 확인하고 있습니까?

 

첫 항목에 "예"라고 답하셨다면 22~24℃ 유지형이 출발점이 됩니다.
둘째 항목에 "아니오"라고 답하셨다면 온수온도 조절형을 고르더라도 실내 온도계를 먼저 두셔야 합니다.
셋째와 넷째 항목은 어느 쪽을 고르든 공통으로 남는 숙제입니다.
다섯째 항목에 "아니오"라고 답하셨다면 온도 선택보다 배기통 확인이 먼저입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가스보일러 사고는 26건으로 55명이 다치거나 숨졌고,
그중 사망이 20명이었습니다.

 

07  고른 뒤 주의할 것 — 한파 때 환기 주기와 동파, 배기통 점검

 

기준을 골랐다면 실제로 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실내 온도계를 두고 온도와 습도를 함께 확인합니다.
  2. 기준 온도를 정하고,

 

보일러 설정온도는 한 번에 0.5~1℃씩 단계적으로 조정합니다.
지역난방은 겨울에 온도조절기 전원을 끄지 않고,
외출할 때는 현재 온도보다 2~3℃ 낮게 설정하며,
오래 비울 때는 외출모드로 둡니다.

 

  1. 안 쓰는 방은 분배기 밸브를 잠그고 방문을 닫습니다.

 

온도조절기를 잠가 둬도 미세하게 열이 공급되기 때문입니다.

 

  1. 환기는 하루 3번,

 

2~3시간 간격으로 한 번에 최소 10~30분 합니다.

 

  1. 배기통 연결부를 확인하고,

 

가동 중 과열이나 소음·진동·냄새가 나면 즉시 끄고 전문가 점검을 받습니다.

 

환기 기준은 두 기관이 다르게 안내합니다.
어느 쪽을 따를지 고르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른 뒤 주의할 것 — 한파 때 환기 주기와 동파, 배기통 점검

항목질병관리청한국에너지공단
1회 환기 시간최소 10~30분5~10분
하루 횟수3번, 2~3시간 간격자료에 없음
권하는 시간대오전 10시~저녁 7시자료에 없음

 

보일러 관리 주기도 함께 정해져 있습니다.
온도 기준만 정해 두고 관리를 미루면 열전달이 나빠져 같은 온도를 맞추는 데 더 많은 연료가 듭니다.

 

고른 뒤 주의할 것 — 한파 때 환기 주기와 동파, 배기통 점검

구분주기근거
보일러 내부 청소연 2회 이상, 전문업체에 의뢰한국에너지공단 「겨울철 난방설비 운전관리 매뉴얼」
보일러 배관 청소3~4년에 1회 정도한국에너지공단 「겨울철 난방설비 운전관리 매뉴얼」
배기통 연결부 변형·빠짐 확인연 1회한국에너지공단 「겨울철 난방설비 운전관리 매뉴얼」
제조사 서비스센터 점검연 1회 이상한국에너지공단 「겨울철 난방설비 운전관리 매뉴얼」
동파방지 기능 전원항상 플러그를 꽂아 둠한국에너지공단 「겨울철 난방설비 운전관리 매뉴얼」

 

노후 배관의 스케일을 전문업체에 맡겨 제거하면 열전달과 온수 순환이 좋아져 난방 효율이 5% 이상 개선됩니다.
같은 발표에서 보일러 노후 배관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면 도시가스 사용량이 5% 줄어 4,760원을 아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파도 함께 챙기셔야 합니다.
보일러의 동파방지 기능은 전기로 작동하므로 전원 플러그를 항상 꽂아 두고,
2~3일 집을 비울 때도 분배기 밸브와 가스·기름 중간밸브를 잠그지 않습니다.
밖으로 드러난 배관,
특히 직수관과 온수관은 보온재로 감쌉니다.

 

08  자주 묻는 질문

 

Q  노약자가 있는 집은 실내온도를 몇 도로 맞춰야 합니까?

질병관리청은 한파 때 실내온도를 18~20℃,
실내습도를 40~50%로 유지하라고 권하면서,
노약자와 어린이가 있는 집은 22~24℃여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숫자 하나로 정해지지 않으므로 온도와 함께 습도,
환기, 거주자의 상태를 같이 보셔야 합니다.

 

Q  겨울에 온도조절기 전원을 꺼도 됩니까?

지역난방은 겨울에 온도조절기 전원을 끄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외출할 때는 현재 온도보다 2~3℃ 낮게 설정하고,
오래 비울 때는 외출모드로 둡니다.
개별 보일러는 단열 성능이 좋은 건물이라면 끄지 말고 외출모드로 두거나 실내 온도를 약하게 설정해 유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이 안내의 전제는 단열 성능이 좋은 건물이라는 점입니다.

 

Q  실내 온도 대신 온수 온도로만 조절해도 됩니까?

에너지공단 매뉴얼은 온수 온도를 55℃ 이상,
같은 공단의 실천요령 페이지는 55℃ 내외로 설정하라고 적었습니다.
두 문서의 표현이 조금 다릅니다.
다만 이 값이 노약자 가구의 체온 유지에 충분한지는 자료에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실내 온도와 습도를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18~20℃ 유지형은 건강한 성인 중심 가구에,
22~24℃ 유지형은 노약자나 어린이가 있는 집에,
온수온도 55℃ 조절형은 실내 온도계 없이 보일러로 난방을 다루는 집에 맞습니다.
어느 쪽을 고르시든 22~24℃에서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질병관리청 안내를 기준선으로 두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한국에너지공단·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질병관리청이 공개한 자료에 있는 수치만 인용했으며, 실제 난방비와 실내 온도는 주택 구조와 단열 성능, 거주자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노약자 있는 집 난방 실내온도 22~24도여도 체온 떨어질 수 있음 질병관리청 한파 본문·공식출처 기반 설명 도표 3 · 본문 기반

※ 본문 내용을 정리한 도표입니다.

 

근거 · 출처

한국에너지공단 —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난방비 절약의 핵심 (2025-02-28)
https://www.energy.or.kr/front/board/View3.do?boardMngNo=3&boardNo=10024875

한국에너지공단 — 난방비 절약 실천요령
https://min24.energy.or.kr/consult/info/view4.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