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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설거지통 담가두기 정말 손잡이까지 상할까

Dailydaily 2026. 10. 15. 14:35

칼을 설거지통에 담가 두면 칼날과 손잡이가 만나는 접합부에 물이 스며들어 손잡이가 헐거워질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의 고온과 세제 역시 칼날과 손잡이 모두에 좋지 않습니다.
이 두 가지는 세척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 피할 수 있는 조건이지만,
손잡이 재질별로 물이 스며드는 정도나 헐거워지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공식 자료에 정해져 있지 않아 이 글에서도 그 부분은 다루지 않습니다.

 

칼 설거지통 담가두기 손잡이 접합부 물 스며 헐거워짐 식기세척기 고온 세제 칼날 관련 이미지 1 · 맥락 사진

※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핵심 숫자

2021

식약처가 칼과 도마를 원료별로 구분해 쓰고, 조리와 세척 순서를 정하도록 안내한 해

 

01  칼 설거지통 담가두기, 무엇이 사실인가

 

자료가 칼에 대해 적어 둔 것은 두 줄입니다.
설거지통에 담가 두면 손잡이 접합부에 물이 스며 헐거워진다는 것,
그리고 식기세척기의 고온과 세제는 칼날과 손잡이 모두에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두 문장 모두 "칼을 어떻게 씻는가"에 대한 것이며,
칼날의 절삭력이나 손잡이 재질별 차이는 이 자료가 다루지 않습니다.

 

칼 세척 방식별 영향

구분무엇이 문제인가영향을 받는 부위
설거지통에 담가 두기물에 담가 둔 상태가 이어짐손잡이 접합부 — 물이 스며들어 헐거워짐
식기세척기고온과 세제칼날과 손잡이 모두

 

표에서 보시면 두 방식이 건드리는 지점이 서로 다릅니다.
담가 두기는 손잡이 접합부 한 곳을 겨냥하고,
식기세척기는 칼날과 손잡이를 함께 건드립니다.
그래서 "설거지통에는 담그지 않는데 식기세척기는 돌린다"는 경우에도 문제가 남고,
반대로 "식기세척기는 안 쓰는데 담가 둔다"는 경우에도 접합부 문제는 그대로 생깁니다.
두 조건은 서로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확인해 둘 것이 있습니다.
이 두 문장은 "얼마나 오래"를 말하지 않습니다.
담가 두는 시간,
물의 온도, 세제의 종류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자료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몇 분까지는 괜찮다" 같은 기준을 이 글에서 만들 수 없습니다.

 

02  손잡이 접합부에 물이 스며드는 조건

 

자료가 조건으로 제시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칼을 설거지통에 담가 두는 것입니다.
세척을 위해 물속에 세워 두거나 담가 두는 동안,
칼날과 손잡이가 만나는 접합부에 물이 스며들고,
그 결과 손잡이가 헐거워집니다.

 

  • 담가 두는 것 자체가 조건입니다.

 

흐르는 물에 헹궈 바로 빼는 것과 물속에 두는 것은 자료에서 구분됩니다.

 

  • 문제가 되는 부위는 칼날이 아니라 손잡이 접합부입니다.
  • 자료가 적어 둔 결과는 헐거워짐입니다.

 

자료가 정하지 않은 것도 분명히 해 둡니다.

 

  • 손잡이 재질에 따라 스며드는 정도가 어떻게 다른지
  • 담가 두는 시간이 얼마나 되어야 헐거워지는지
  • 헐거워진 손잡이를 조이거나 되돌리는 방법이 있는지
  • 물의 온도나 세제의 종류가 결과에 영향을 주는지

 

이 네 가지는 자료에 없습니다.
그래서 재질별 비교표나 시간 기준표를 여기서 만들면 그것은 자료가 아니라 추측이 됩니다.
확인이 필요하시면 칼 제조사 안내를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03  칼과 도마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 — 원료 구분과 건조

 

칼만 따로 보면 절반입니다.
같은 자료에 도마 항목이 함께 있고,
칼과 도마는 같은 자리에서 같이 쓰이기 때문입니다.
도마 쪽에는 재질별 특징과 관리 기준이 비교적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도마 재질별 특징과 관리

재질자료가 밝힌 특징관리에서 중요한 것
나무 도마칼날에 덜 상하고 흠집이 잘 안 생김. 다만 미생물 번식이 쉬움세척한 뒤 충분히 건조. 건조시킨 뒤 기름(식용유 등)을 발라 코팅하면 칼질로 생기는 표면 손상을 줄일 수 있음
플라스틱 도마세척·건조가 쉬움. 다만 칼자국 틈에 세균이 남음칼자국 틈에 세균이 남는 점을 감안해 관리

 

그리고 재질보다 앞서는 기준이 하나 있습니다.
생고기용과 채소용을 나누는 것입니다.
자료는 이것이 재질 선택보다 중요하다고 적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안내에 따르면 채소류·육류 등 원료별로 칼과 도마를 구별해 쓰고,
조리는 채소 → 육류 → 어류 → 가금류 순서로,
세척도 채소·육류·어류·가금류 순으로 합니다.

 

말리는 방식도 정해져 있습니다.
도마는 세운 채로 말립니다.
눕혀 두면 바닥 면이 마르지 않습니다.
나무 도마는 완전 건조가 필수이고,
세척한 뒤 충분히 건조시키면 미생물 번식이 줄어듭니다.
목재 도마는 미생물 번식이 쉬운 재질이라 관리가 필수라는 것이 식약처 카드뉴스의 설명입니다.

 

실제로 하는 순서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칼 설거지통 담가두기 손잡이 접합부 물 스며 헐거워짐 식기세척기 고온 세제 칼날 본문·공식출처 기반 설명 도표 1 · 본문 기반

※ 본문 내용을 정리한 도표입니다.

 

  1. 원료별로 칼과 도마를 나눕니다.
  2. 조리는 채소 → 육류 → 어류 → 가금류 순으로 합니다.
  3. 세척도 채소·육류·어류·가금류 순으로 합니다.
  4. 도마는 세운 채로 말립니다.

 

04  내 칼은 어느 쪽인가 — 상황별 판정

 

이제 내 경우를 판정할 차례입니다.
이 주제에는 금액도, 기간도, 비율도 없습니다.
자료에 그런 값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얼마"가 아니라 "어느 줄에 해당하는가"가 기준이 됩니다.

 

내 상황별 확인

내 상황자료가 지목한 영향먼저 바꿀 것
설거지통에 담가 두고 나중에 씻음손잡이 접합부에 물이 스며 헐거워질 수 있음담가 두지 않고 바로 세척
식기세척기 바구니에 넣음고온·세제가 칼날과 손잡이 모두에 좋지 않음칼은 식기세척기에서 제외
두 가지를 모두 함위 두 영향이 함께 해당두 가지를 함께 바꿈
손잡이가 이미 헐거워짐자료는 헐거워진 뒤의 조치를 정하지 않음제조사 안내 확인

 

세 번째 줄은 앞의 두 줄이 겹친 경우입니다.
자료가 지목한 두 조건이 서로 다른 부위를 건드리므로,
하나만 바꾸면 나머지 하나는 그대로 남습니다.

 

네 번째 줄은 자료의 범위를 벗어납니다.
헐거워진 손잡이를 계속 써도 되는지,
조여서 쓸 수 있는지는 이 자료에 없습니다.
이 글에서 "이렇게 하면 된다"고 단정할 근거가 없으므로 제조사 안내를 확인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05  사람들이 착각하는 지점

 

  • "잠깐 담그는 건 괜찮다" — 자료는 담가 두는 것 자체를 조건으로 적습니다.

 

시간 기준은 없습니다.

 

  • "식기세척기가 더 깨끗하다" — 고온과 세제가 칼날과 손잡이 모두에 좋지 않다고 적혀 있습니다.

 

위생과 도구 보호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손잡이가 헐거워져도 칼날만 멀쩡하면 쓴다" — 자료는 헐거워진다는 결과까지만 적고,

 

그 뒤 사용 가능 여부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 "도마는 재질만 좋으면 된다" — 원료별로 나누는 것이 재질 선택보다 중요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 "나무 도마는 물기만 닦으면 된다" — 완전 건조가 필수이고,

 

눕혀 두면 바닥 면이 마르지 않습니다.

 

  • "칼만 조심하면 된다" — 도마는 칼과 같은 자리에서 쓰이고,

 

칼자국 틈에 세균이 남는 문제가 따로 있습니다.

 

  • "코팅 프라이팬도 같은 방식으로 관리하면 된다" — 코팅이 벗겨지기 시작하면 덧코팅 제품으로 해결되지 않고 교체가 답이라고 자료는 적습니다.

 

칼과 팬은 관리 기준이 다릅니다.

 

06  오늘 할 수 있는 것

 

내 경우 확인하기

□  설거지통에 칼을 담가 두는 습관이 있습니까?

□  칼을 식기세척기 바구니에 넣습니까?

□  손잡이가 헐거워진 칼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까?

□  도마를 눕혀서 말립니까?

□  생고기용과 채소용 도마를 나누지 않고 하나로 씁니까?

 

하나라도 해당하시면 아래 순서대로 바꾸시면 됩니다.

 

  1. 칼을 담가 두지 않습니다.

 

세척할 때 물속에 세워 두지 않고 바로 씻어 냅니다.
달라지는 것 — 손잡이 접합부에 물이 스며들 조건을 만들지 않습니다.

 

  1. 칼을 식기세척기에서 뺍니다.

 

손세척으로 바꿉니다.
달라지는 것 — 고온과 세제에 칼날과 손잡이가 함께 노출되지 않습니다.

 

  1. 도마를 세운 채로 말립니다.

 

눕혀 두면 바닥 면이 마르지 않습니다.
달라지는 것 — 바닥 면까지 마릅니다.

 

  1. 원료별로 칼과 도마를 나눕니다.

 

조리와 세척 모두 채소 → 육류 → 어류 → 가금류 순으로 합니다.
달라지는 것 — 쓰는 순서가 정해져 교차오염을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1. 목재 도마는 충분히 건조시킨 뒤 기름(식용유 등)을 발라 코팅합니다.

 

달라지는 것 — 칼질로 생기는 표면 손상이 줄어듭니다.

 

07  자주 묻는 질문

 

Q  칼을 물에 잠깐만 담가 두는 것도 문제가 됩니까?

자료는 설거지통에 담가 두면 물이 스며 헐거워진다고 적고 있습니다.
담가 두는 시간에 따른 차이는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짧은 시간은 괜찮다고 단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Q  식기세척기에서 칼만 빼면 나머지는 그대로 써도 됩니까?

이 자료는 칼에 대해서만 고온과 세제가 좋지 않다고 적고 있습니다.
다른 주방도구의 식기세척기 사용 여부는 이 자료가 다루지 않아 판단할 수 없습니다.

 

Q  손잡이가 헐거워진 칼은 조여서 계속 쓰면 됩니까?

자료는 헐거워진다는 결과까지만 적고 있고,
조임이나 교체 같은 조치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칼 제조사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나무 도마와 플라스틱 도마 중 어느 쪽을 골라야 합니까?

자료는 재질 선택보다 생고기용과 채소용을 나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적습니다.
나무 도마는 완전 건조가 필수이고,
플라스틱 도마는 칼자국 틈에 세균이 남는 점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칼은 담가 두지 않고 식기세척기에도 넣지 않는 것이 자료가 지목한 두 조건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도마는 원료별로 나누고 세운 채로 말리며,
목재는 충분히 건조시킨 뒤 코팅합니다.
손잡이가 이미 헐거워졌다면 자료가 정한 범위를 넘어서므로 제조사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위에 밝힌 자료의 범위 안에서 작성했습니다. 손잡이 재질별 침투 정도, 헐거워지기까지의 기간, 헐거워진 뒤의 조치처럼 자료에 없는 값은 다루지 않았으며, 개별 제품의 관리 방법은 제조사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칼 설거지통 담가두기 손잡이 접합부 물 스며 헐거워짐 식기세척기 고온 세제 칼날 본문·공식출처 기반 설명 도표 2 · 본문 기반

※ 본문 내용을 정리한 도표입니다.

 

근거 · 출처

식품안전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https://www.foodsafetykorea.go.kr/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제18~21조 (대기전력저감대상제품)
https://www.law.go.kr/법령/에너지이용합리화법